니콘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1 작은 꽃에게 가까이 다가가 인사 하기 2016.04.28 더보기 1600 산속 산책은 너무 행복해진다。 아내와 같이 걸어서 그런지 더욱 행복하다。 2016.04.28 더보기 1599 세상에 민들레홀씨들을 날려주는 아내 2016.04.28 더보기 1598 아직은 낮의 햇볕은 뜨거워서 산으로 들어 갔다。 2016.04.28 더보기 1597 겹벚꽃을 보곤 아내는 신이 났다。 2016.04.28 더보기 1596 오늘은 산책하기 딱! 좋은 햇살과 바람이다 2016.04.28 더보기 1595 와줘서 행복해。 와줘서 행복해。 와줘서 행복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내일 또 와 。 하늘이란 이름을 가진 진돗개 영종도 하늘도시에 살기에 이름이 "하늘이" 라고 한다。 아내가 근처만 가면 난리가 난다。 오늘도 하늘이와 즐거운 짧게 보내고 왔다。 2016.04.27 더보기 1594 꽃 위를 걷는 걸까? 하늘 위를 걷는 걸까? 아니면 내마음을 향해 걷는 걸까? 난 언제나 아내를 향해 걷는다。 2016.04.27 더보기 1593 창문너머로 아내를 훔쳐본다。 2016.04.27 더보기 1592 지금 아내는 엔돌핀이 최고로 올라 있다。 이유는 아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손에 들었기 때문이다。 2016.04.27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