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595 아내사진사Z 2016. 4. 27. 18:31 와줘서 행복해。와줘서 행복해。와줘서 행복해。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내일 또 와 。하늘이란 이름을 가진 진돗개영종도 하늘도시에 살기에 이름이 "하늘이" 라고 한다。아내가 근처만 가면 난리가 난다。오늘도 하늘이와 즐거운 짧게 보내고 왔다。2016.04.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97 (0) 2016.04.28 1596 (0) 2016.04.28 1594 (0) 2016.04.27 1593 (0) 2016.04.27 1592 (0) 2016.04.27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1597 1596 1594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