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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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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줘서 행복해。

































와줘서 행복해。












와줘서 행복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내일 또 와 。








하늘이란 이름을 가진 진돗개


영종도 하늘도시에 살기에 이름이 "하늘이" 라고 한다


아내가 근처만 가면 난리가 난다


오늘도 하늘이와 즐거운 짧게 보내고 왔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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