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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카메라

4547 점심겸 저녁으로 치킨을 먹기위해 포장주문읗 했다.치킨이 나오기까지 아내는 치킨집 고양이에게 간식조공을 하는 중 D700 + 58n 2019.02.18 더보기
4546 아침에 일어나 약을 먹고,혈압도 체크하고, 아침 먹고, 고양이 튼튼이를 이뻐한다 흔한 주말 오전의 아내 모습들 D700 + 20n +35.a+58n 2019.02.17 더보기
4545 서울집에 아버지 어머니 적적하실까 걱정되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음식도 가방 한가득 싸가지고 가는 효녀 아내" 조심해서 잘 다녀 와" D700 + 58n 2019.02.16 더보기
4544 영종도에 사시는 지인분의 식사약속맛있는 부페가 생겼다고 해서 왔다.오늘 아내와 목젖까지 차게 먹고 왔다.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543 영종도를 떠난지 3달만에 영종도에 지인과의 식사약속이 있어서 왔다.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와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언덕위 가면서" 혹씨 나오는 녀석들이 있을까? 모두 흩어지지 않았을까?오늘 하필 눈까지 와서 날씨 최악인데,,더욱 안나오겠다." 했는데, 보코와 큰초밥과 깍쟁이고양이 새끼가 나왔다.안본사이 얘들의 인상도 많이 변하고 상처도 많이 나 있었다.살아남기 위한 흔적잘 했다. 잘 살아있어줘서,,,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542 초밥 먹으러 나왔다가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다시 고른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를 먹으러 갔다.아내는 몇일전 먹었던 인크레더블 버거가 너무 맛있었다고, 또 먹고 싶었다고 한다. D700+ 58n 2019.02.14 더보기
4541 점심은 베이크로 먹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운동삼아 동네 산책을 나왔다.날씨 보니 그렇게 춥지 않을것 같아 얇게 입고 나왔는데,바람이 대박아직은 겨울이다 D700 + 58n 2019.02.13 더보기
4540 티비 보며 요가를 하는 아내몸이 찌뿌둥하다는 아내 D700+ 58n 2019.02.12 더보기
4539 아내가 누우면 몸의 일부라도 항상 기대고 있는 고양이 튼튼이 D700+ 58n 2019.02.12 더보기
4538 아내는 체중을 실어배를 깍고 있다오늘은 나에게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D700+ 58n 2019.02.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