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78 김포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전에 살던 동네에 300년 훨씬 넘은 보호수가 있어서 보고 왔다.미신이고 자기만족이라고 할 수있지만, 우리부부에게 많은 좋은 기운을 줬던 은행나무.마침 또 좋은일 많이 있으라고 하루의 시간만 있으면 4월이 되는 날함박눈이 내렸다.아내와 나는 각자 은행나무에게 소원을 빌고 왔다.앞으로 건강하고, 우리가 더 많이 행복하길... x100s 2025.03.30 더보기 9777 몇번 입지도 않은 바지가 뜯어졌다버리라고 했지만, 외출복으로 샀지만 잘 안입게 되서 집에서라도 입을려고 했는데, 3번밖에 입지 않았는데,뜯어져서 아깝다고 꼬맨다고 한다. X100s 2025.03.29 더보기 9776 그렇게 좋니?질투를 유발하는 걸까? X100s 2025.03.29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6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