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632 아내사진사Z 2024. 11. 30. 14:02 장인어른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되어 간다. 가족들과 만나 아버님을 뵙고 왔다. 처갓집은 형제들이 모두 우애가 좋아 의견대립이 단1도 없어서 이런날 모두 웃으며 만난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내를 만나 나역시 모나지 않은 사람이 아주 조금은 되는 것 같다. D5 + 35.4a 2024.11.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34 (0) 2024.12.02 9633 (0) 2024.12.01 9631 (0) 2024.11.29 9630 (2) 2024.11.28 9629 (0) 2024.11.2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634 9633 9631 9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