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631 아내사진사Z 2024. 11. 29. 20:07 이틀동안 쌓였던 눈이 거의 다 녹았다. 날씨가 추워지긴 했지만, 다행히 눈때문에 빙판길이 되지 않다 다행이다. 산책하는 동안 2년을 살았던 동네인데, 아직도 산책을 할 곳이 단 한코스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D5 + 58n 2024.11.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33 (0) 2024.12.01 9632 (1) 2024.11.30 9630 (2) 2024.11.28 9629 (0) 2024.11.27 9628 (0) 2024.11.2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633 9632 9630 9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