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631

 

 

 

 

 

 

 

 

이틀동안 쌓였던 눈이 거의 다 녹았다.

날씨가 추워지긴 했지만, 다행히 눈때문에 빙판길이 되지 않다 다행이다.

산책하는 동안 2년을 살았던 동네인데, 아직도 산책을 할 곳이 단 한코스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D5 + 58n

 

2024.11.29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33  (0) 2024.12.01
9632  (1) 2024.11.30
9630  (2) 2024.11.28
9629  (0) 2024.11.27
9628  (0)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