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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A

4342 다음달에 영종도를 떠나 이사를 가면서 아쉬운 것중에 하나최고의 뻥튀기를 먹지 못한다는 점아내와 나는 일요일마다 오시는 사장님의 뻥튀기를 너무 좋아한다.그래서 오늘은 지인들과 서울집부모님께 드릴것까지 해서 73,0000원 어치 뻥튀기를 샀다.아내는 너무 신나 한다 D4 + 35.4a + 20n 2018.10.21 더보기
4326 아내와 마트에 왔다 D4 + 35.4a 2018.10.12 더보기
4325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는 아내 D4 + 35.4a 2018.10.12 더보기
4324 아내와 아내의 껌딱지 고양이 둘 D4+ 35.4a 2018.10.11 더보기
4306 일요일이면 항상 사게 되는 뻥튀기,오늘은 15000원어치나 샀다. D4+35.4a 2018.09.30 더보기
4305 쏠이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는 시간에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어제 갔던 식당에 다시 왔다. 어제는 설렁탕 오늘은 해장국을 먹었다.설렁탕과 해장국의 차이를 모르겠다.해장국이 1000원이나 더 싸다. D4+35.4a 2018.09.30 더보기
4304 오늘도 병원에 오전9시 30분에 와서오후 4시 40분에 병원에서 나왔다.오랜 시간 병원에서 있었을 쏠이 걱정이다. D4 + 35.4a 2018.09.30 더보기
4286 아내는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알고 보니, 아내는 파란눈 고양이 아가씨와 다리아픈고양이 튼튼이가 우리집에 온 사연을동영상으로 제작중이었다. D4+ 20n + 35.4a 2018.09.22 더보기
4282 아침내 내리던 비가 그친 오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35.4a 2018.09.21 더보기
4276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면 행복해하는 아내 D4+ 35.4a 2018.09.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