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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9346 새벽4시도 되기전에 일어나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고양이들에게 비타민 충전을 하며 쉬는 아내 D5 + 105.4n 2024.03.30 더보기
9345 고양이 쏠의 간식이 입고 되었다 해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간김에 밥도 먹고 들어 왔다 한동안 고양이 쏠 약 먹이고 보상으로 줄 간식이 생겨 든든하다 D5 + 50.4d 2024.03.29 더보기
9341 일하러 들어가는 방안에서 고양이 쏠이 탈출?을 한다. 그런 고양이 쏠을 보던 아내는 애정표현을 한다 D5 + 58n 2024.03.25 더보기
9327 오늘은 예정된 정기신장검사하는 날. 역시 오래다닌 병원에서의 쏠은 안정적이다. 잠시 다른 검사때문에 다른 병원을 갔었는데, 그곳에 갔다오면 쏠이 한동안 힘들어 했다. 하지만, 이곳 선생님이 좋은지 채혈을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 오늘 검사 결과도 좋았다. 계속해서 이렇게만 좋아지자. 쏠 사랑한다 D5 + 58n 2024.03.14 더보기
9325 아내와 고양이들 D5 + 24-70n 2024.03.12 더보기
9322 우리집 악당듀오고양이와 아내 D5 + 24-70n 2024.03.09 더보기
9320 쏠의 잇몸 염증치료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을 할지에 대해서 병원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병원에 갔다 왔다. 선생님은 일단은 지켜보자 는 입장. 이것으로 생명이 위험해지고 하는 것이 아니니 모든 병을 완벽히 낫게 할 수 없기도 하고, 나이가 있다 보니, 수술을 해서 앞으로 더 나은지는 의문이라고,,, 그래서 그냥 염증은 가라앉기를 바라며 지켜보자고 했다. D5 + 35.4a 2024.03.07 더보기
9319 쏠만 몰래주려고 했는데, 고양이들이 몰려와서 모두 나눠주는 아내 D5 + 58n 2024.03.06 더보기
9309 칭얼대장고양이 댄디 안아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얌전고양이로 변신하는 고양이 댄디 D5 + 35.4a 2024.02.28 더보기
9302 지랄맞은 성격의 고양이 튼튼이지만, 아내가 표현을 세게해도 얌전하게 있는 고양이 튼튼이가 6살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애기고양이같다고 한다 D5 + 58n 2024.02.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