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4 오늘은 마음 좋지 않은 산책길이었다.아내가 최애하는 시베리안허스키가 건강이 좋지 않은 증상을 보여서 우리집 개가 아니고, 개주인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해서허스키의 건강이 이상함을 알릴 수 없이 돌아와야 해서 아내의 마음이 안좋다.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아내는 울면서 왔다.집에 들어오기전 300년 넘은 은행나무에게 허스키가 건강하길 기도했다. D5 + 105.4n 2024.04.26 더보기 9373 목적이 있는 (?) 산책을 하니까멀리 돌아서 걸어도 힘들지 않고 즐거운 것 같다.오늘도 아내는 개들을...나는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이 시간이 하루의 힐링이 된다 D5 + 24-70n 2024.04.25 더보기 9372 오늘 배송 온 개간식을 가방에 가득 담아 동네 산책을 했다.아내는 개들에게 간식을나는 고양이들에게 간식을...서로 좋아하는 애들을 만나고 와서 좋았다 D5 + 58n 2024.04.24 더보기 이전 1 2 3 4 ··· 24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