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 9375 날씨가 여름이 되었다.그래서 옷차림도 가벼워져서 좋다.오랜만에 서울집에가는 아내의 옷이 가벼워서 다행이다 D5 +58n 2024.04.27 더보기 9374 오늘은 마음 좋지 않은 산책길이었다.아내가 최애하는 시베리안허스키가 건강이 좋지 않은 증상을 보여서 우리집 개가 아니고, 개주인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해서허스키의 건강이 이상함을 알릴 수 없이 돌아와야 해서 아내의 마음이 안좋다.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아내는 울면서 왔다.집에 들어오기전 300년 넘은 은행나무에게 허스키가 건강하길 기도했다. D5 + 105.4n 2024.04.26 더보기 이전 1 2 3 4 ··· 24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