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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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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

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

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

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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