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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A

4383 일이 있어서 일산역에 아내와 같이 왔다.일산역은 새로지어져서 (구)일산역은 전시장을 만들어 놓았다.아내와 천천히 일산역의 역사도 보고 왔다. D700+35.4a 2018.11.16 더보기
4382 일산으로 이사를 왔으니, 전입신고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자고 했는데,눈여겨 봤던 가게를 갔는데, 아직 오픈전이라 한다.그래서 파주에 아내가 좋아하는 정애해장국을 먹고 왔다. D700+ 35.4a 2018.11.15 더보기
4369 아내와 아침 식사로 간단히 귀리를 먹었다. D700+35.4a 2018.11.07 더보기
4368 아내가 안아주니,스르륵 잠이 든 고양이 튼튼이 D700 + 35.4a 2018.11.07 더보기
4367 뉴욕에서 지인이 아내를 만나고 싶다고 휴가내서 왔다.몇년전 아내의 웹툰을 보고 인연이 되서 알게 된 테리문고양이 쏠을 보고 반해서 지금은 고양이집사까지 된 사람가식이 없고 호탕한 성격에 배려심도 많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꿈꾸는 메기탕에서 오리주물럭으로... D700 + 35.4a 2018.11.06 더보기
4361 천방지축 고양이 튼튼이가 너무 이쁘다는 아내 D4 + 35.4a 2018.11.02 더보기
4360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돌아오는 길에 마트에서 과일도 사고,오늘 점심은 피자로 정해서 주문해 놓은 피자를 사들고 왔다. D4 + 35.4a 2018.11.01 더보기
4359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줄께 나갔다 오자 했더니,너무 신나 하던 아내.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들어와 보니, 아내는 얼마나 마음이 급했는데, 옷을 저렇게 허물벗듯 벗어놨었다. D4+ 35.4a 2018.10.31 더보기
4348 오전내 비가 오더니오후 되니 제법 초겨울이 온것 같은 바람이 분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가을을 맛 보는것 같다 D4 + 35.4a 2018.10.26 더보기
4347 어제 튼튼이를 격리를 케이지에 격리를 시켰는데, 밤새 울고, 난리를 쳐서 아내는 밤 새 잠을 설쳤다. D4 + 35.4a+24-70n 2018.10.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