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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A

4416 고양이 아가씨가 오랜만에 거실로 나와서 앉아주었다.몇일만인지 너무 반가웠다.아가씨 사랑한다. D700 + 35.4a 2018.12.4 더보기
4403 고양이들에게 간식 조공을 하는 아내 D700 + 35.4a 2018.11.27 더보기
4402 오늘 인천집에 갔다가 서울집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케아에 들렀다.고양이 용품과 식탁의자를 사기위해..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D700 + 35.4a 2018.11.26 더보기
4398 점심으로 동네 지리도 익힐 겸 탄현역에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왔다.아내는 뭐를 먹든 외식이라면 너무 좋아한다.돌아오는 길 산책하기 좋은 길을 발견했다. D700 + 35.4a 2018.11.23 a 더보기
4397 아침 먹은 것이 안좋았는지 속이 쓰리다며 소화제를 먹는 아내 D700 + 35.4a 2018.11.22 더보기
4396 티비를 보다가 제육볶음을 보고 내일 메뉴를 정하고 마트에 나왔다. D700 + 35.4a 2018.11.22 더보기
4390 아내와 고양이 고양이 댄디는 아내가 청소하는데, 어깨위로 올라와 있다. D700 + 35.4a 2018.11.20 더보기
4389 인천엄마가 김치했으니 가져가라고 해서 인천에 갔다 왔다.세상에 이렇게 많이 가져왔다.끙끙대며 김치보따리를 끌고 가는 아내 D700+ 35.4a 2018.11.19 더보기
4388 아내와 일산시장에 구경왔다.시장에서 아주큰 손두부가 단돈2500원밖에 안해서 사왔다.귤도 10Kg 15000원 역시 재래시장이 너무 싸다.구경거리도 많고, 자주 올것 같다. D700+35.4a 2018.11.18 더보기
4384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일산의 번화가 장항동에 나왔다.몇년전에 없던 곳들이 많이 생겨있었다.한참을 구경하고 "경성함바그"에 점심을 먹었다. 우울해 하던 아내는 밥을 먹자 쳐진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 있다. D700 + 35.4a 2018.11.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