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384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일산의 번화가 장항동에 나왔다.

몇년전에 없던 곳들이 많이 생겨있었다.

한참을 구경하고 "경성함바그"에 점심을 먹었다.

우울해 하던 아내는 밥을 먹자 쳐진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 있다.




D700 + 35.4a


2018.11.16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86  (0) 2018.11.17
4385  (0) 2018.11.17
4383  (0) 2018.11.16
4382  (0) 2018.11.15
4381  (0)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