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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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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이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는 시간에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어제 갔던 식당에 다시 왔다.

어제는 설렁탕 오늘은 해장국을 먹었다.

설렁탕과 해장국의 차이를 모르겠다.

해장국이 1000원이나 더 싸다.





D4+35.4a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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