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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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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송림동 산책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잘려고 했다가.

너무 햇볕이 뜨거워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냥 병원으로 들어 갔다.




D4 + 20n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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