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스트코

5826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내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냉장고 정리트레이를 세일을 해서 15000원 조금 안되게 팔아서 2셋트를 사가지고 왔다. 아내는 냉장고 정리할 생각에 너무 기뻐했다. 하지만, 우리집 냉장고가 670L짜리여서 오늘 사온 정리트레이가 들어가지 않았다. 낭패다. 아내는 양말이라도 넣는 걸로 쓴다고 한다. D5 + 24-70n 2021.01.24 더보기
5825 아침 일찍 오픈전에 갔던 코스트코 코스트코에 쇼핑하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하고 들어가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언제 가야 조용하게 쇼핑을 할 수 있을까? X100s 2021.01.24 더보기
5804 느즈막히 코스트코에 갔다왔다. 간김에 고양이들 들어갈 박스도 몇개를 집어왔다 X100s 2021.01.14 더보기
5785 계란이랑 우유를 사러 온 코스트코 매번 마음을 잡고 오지만, 계산대에 올려놓은 물품을 보면 "아!" 라는 반성을 하며, 2천원빠진 20만원을 일시불로 계산을 하게 된다 X100s 2021.01.04 더보기
5729 어제 코스트코에서 샀던 옷이 문제가 있어서 반품하고 다시 살려고 돌아보다가 아예 다른 옷으로 샀다. 입자마자 딱 아내의 옷이었다. 아내도 만족 ! 나도 만족! 이것으로 결혼기념일 선물을 퉁! D5 + 35.4a 2020.12.02 더보기
5725 아내가 감기가 다시 걸려서 꿀과 쌍화탕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자켓을 팔아서 구입해서 왔다. 그런데, 주머니에 누군가의 영수증이 들어있었다. 반품했던 옷인가 보다. 내일 다시 코스트코에 가야 되네 X100s 2020.12.01 더보기
5718 내일 서울집에 가기위해 코스트코에 갔다 부모님 간식거리와 유산균등을 샀다 아이폰6플러스 2020.11.27 더보기
5685 "우유랑 식혜만 사면 되겠다. " 해서 갔던 코스트코 . 역시 코스트코는 꼭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살것만 사고 와야 할 곳이다. 잠깐 정신줄 놓으면 이렇게 된다 D5 + 20n 2020.11.10 더보기
5661 코스트코는 올때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와야 하는 위험한 곳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우유랑 원두커피, WD40 만 사려고 왔다가. 광어회, 돼지고기,김치,귤한상자, 양파 ,베이크,베이컨...등등 해서 20만원가량 지출을 했다 X100s 2020.10.30 더보기
5625 혹씨나 전에 봤던 청소기거치대가 있나해서 코스트코에 갔는데, 없었다. 아내는 인형있는 곳에서 한참을 서성이고 쳐다보고 있다. "사줄까?" 하지만, 그냥 보기만 하는거라고... 막상 사오면 고양이들에게 다 물고뜯겨서 버리게 될 거기에 안사길 잘했다. X100s 2020.10.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