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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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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갔다가 아내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냉장고 정리트레이를 세일을 해서 15000원 조금 안되게 팔아서

2셋트를 사가지고 왔다.

아내는 냉장고 정리할 생각에 너무 기뻐했다.

하지만,

우리집 냉장고가 670L짜리여서 오늘 사온 정리트레이가 들어가지 않았다.

낭패다.

아내는 양말이라도 넣는 걸로 쓴다고 한다.

 

 

D5 + 24-70n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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