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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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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감기가 다시 걸려서 꿀과 쌍화탕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자켓을 팔아서 구입해서 왔다.

그런데, 주머니에 누군가의 영수증이 들어있었다.

반품했던 옷인가 보다.

내일 다시 코스트코에 가야 되네

 

 

 

X100s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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