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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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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 한바퀴를 돌아 들어왔다.

아내가 많이 아펐다가 이제는 안정세로 돌아온것 같아 다행이다.

몇일전까지 이렇게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 

 

아프지 말자 여보.

 

D5 + 24-70n + 58n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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