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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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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목감기가 걸려서 침을 삼키기 힘들다고 한다.

체온도 38.8도까지 올라가서 ,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고 

하루를 잠으로 감기와 싸우고 있다

"여보 아프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 자기는 조금만 힘내,"

 

오늘밤을 지켜보고 내일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겠다.

 

 

D5 + 105.4n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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