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16 아내사진사Z 2020. 11. 25. 22:04 일을 끝내고 인천집에 다녀왔다. 간김에 길게자란 머리가락도 단발머리로 짧게 자르고 왔다. 길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짧게 자르니 훨씬 아내의 얼굴이 밝아보이고 이쁘다. C875 2020.11.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18 (0) 2020.11.27 5717 (0) 2020.11.26 5715 (0) 2020.11.24 5714 (0) 2020.11.24 5713 (0) 2020.11.2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718 5717 5715 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