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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8595 일요일에 코스트코를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평상시 주말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쇼핑하기 좋았다 X100s 2022.05.01 더보기
8527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코스트코에 갔다 정말 식초랑 명태만 사려고 했는데 계산하고 나니 25만원 나왔다 아...정말 코스트코는 너무 무서운 곳이다 7일동안 50만원 썼다 D5 + 35.4a 2022.03.18 더보기
8518 비오는 일요일 낮에 20일만에 코스트코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가서 내 옷을 몇벌 사고 아내가 좋아하는 연어도 한팩사고, 계산하기 좋게 딱 30만원 나왔다 또 느끼지만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D5 + 50.4d 2022.03.13 더보기
6446 코스트코의 신비는 몇년을 가면서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다 계란, 아이스크림, 레몬즙, 치즈만 사러 갔을뿐인데, 계산서엔 20만원이 찍힐까? X100s 2022.02.04 더보기
6374 계란이 떨어져서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예쁘고 저렴한 코트가 있어서 샀다. 아내에게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아내도 마음에 들어하니 기쁘다 D5 + 35.4a 2021.12.16 더보기
6339 3일전에 코스트코에 갔다왔는데, 꼭 갔다오면 잊어버린 것이 한두개씩 있어서 다시 가게 된다 오늘은 알뜰하게? 13만원만 소비를 했다 D5 + 35.4a 2021.11.25 더보기
6332 단지 계란사러 갔을 뿐인데, 계산하고 보니 19만원을 결제했다. 참 코스트코는 이상한 곳이다. D5 + 35.4a 2021.11.22 더보기
6303 서울부모님께서 오메가3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코스트코에 갔다가 엉뚱하게 우리 먹을거만 잔뜩 사왔다 D5 + 58n 2021.11.04 더보기
6198 식빵과 계란을 사러 거의 한달만에 코스트코에 왔다. 단지 식빵과 계란만 사러왔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계산을 하고 보니, 28만원을 결제했다 역시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X100s 2021.08.30 더보기
6163 내일 말복이라 삼계탕을 사러 코스트코에 왔다. 왔더니 마침 세일까지 했다. 삼계탕 득템해서 기분좋게 쇼핑을 했다. D5 + 35.4a 2021.08.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