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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6116 원두가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갔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이렇게 많은적은 처음인것 같다. 들어가자마자 필요한 것만 후딱 사들고 나왔다 X100s 2021.07.15 더보기
6093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거리두기차원에서 매장내 쇼파에 앉아볼 수 없었는데, 사회적거리 완화로 앉아볼 수있게 되었다. 아내는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소파를 발견 꼭 돈벌면 사줘야 겠다 X100s 2021.07.01 더보기
6073 잠시 간단한거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내가 내 의자를 사줬다. 야호... 여보 의자 잘 쓸게. 고마워 D5 + 58n + 35.4a 2021.06.2 더보기
6063 사실 햄버거를 사러 나왔다가 코스트코에 갔다 왔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꽈배기를 사려고 노력을 했는데, 모두 실패. 햄버거는 두개 사들고 왔다. D5 + 20n 2021.06.16 더보기
6048 서울부모님 드릴려고 샀던 전복죽을 부모님이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교환을 하러 코스트코에 갔다. 대신 다른 죽과 스프를 샀다 이것은 좋아하셨야 할텐데... D5 + 58n 2021.06.08 더보기
6023 몇일전 갔던 코스트코에서 못샀던 것을 사러 다시 갔다가 티셔츠와 바지를 샀다. 아내는 만족해 한다. 그리고 고양이 쏠 운동겸 놀아주는 아내 이내 힘들었는지 자는 아내 D5 + 58n 2021.05.22 더보기
5904 어제 코스트코에서 샀던 양파가 썩어서 환불하고 , 새로운 먹거리를 사가지고 나오면서 이번주 로또 1등을 위해 행운의 여신 아내에세 부탁해서 로또를 구입해 들어왔다. D5 + 58n 2021.03.05 더보기
5873 저번주에 샀던 아내의 바지가 너무 커서 반품하고 새 바지를 샀다. 아내도 너무 만족스러워 한다 아주 잘 어울리는 바지를 샀다 X100s 2021.02.15 더보기
5868 일주일사이 코스트코를 3번을 오게 되었다. 오늘은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사탕을 사러 왔다가 부수적으로 군것질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D5 + 58n 2021.02.13 더보기
5851 휴지도 사고 , 식혜도 사고. 선물도 사야 해서 코스트코에 왔다. 역시나 명절을 앞둬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D5 + 20n 2021.02.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