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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아내가 좋아하는 동네 개 D4 + 60마 2018.04.11 더보기
3876 마트에 들렀다가아내가 좋아하는 토마토와 딸기를 사고,늦은 점심을 동네에 최근에 오픈한 '나주곰탕'에서 먹었다.왜 동네엔 체인점 마저 음식다운 음식을 파는곳이 없는 것일까?"6000원이라는 가격에 저렴하다 했는데,한숟가락 먹어보곤 6000원도 많이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D4+35.4a 2018.04.05 더보기
3875 비오는 날엔 고양이들 밥 주는 것이 참 어렵다.비가 새지 않은 곳에 사료를 놔줘야 하는데,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가 있는 곳엔 비를 피할 수있는곳이 마땅치가 않다.그래도 최대한 비 안맞는 곳에 사료를 놔두고 왔다. D4 + 35.4a 2018.04.05 더보기
3874 날씨 좋은날아는 사람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 D4 + 35.4a 2018.04.04 더보기
387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35.4a 2018.04.04 더보기
3872 지금 영종도는 개나리가 노랗게 이쁘게 피어 있다.노란 세상에 기분좋게 아내는 동네개를 기분 좋게 만나고 왔다. *저런 집에 살고 싶다. D4 + 35.4a 2018.04.03 더보기
3871 "이게 얼마만이야!!"오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몇일동안 안보였는데,오늘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녀석들이 나타났다.너무 반가웠다. 최고참 엄마고양이는 우리를 몇번이나 따라와서 그녀를 따라가기를 반복했다. 내일은 더 많은 녀석들을 볼 수있기를...。 D4+35.4a 2018.04.03 더보기
3870 오랜만에 맑고 ,파란 하늘의 오후의 산책더불어 온도도 많이 올라서 반팔만 입고 걸을 수 밖에 없었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어디로 모두 이사를 간 것인지 2~3마리 뿐이 없다.그리고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동네 개 D4 + 70-210d 2018.04.02 더보기
3869 산책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식빵하나 사고, 길에서 부활절이라고 교회에서 삶은계란을 나눠줘서 받아서 들고 들어 오는데,편의점에서 4월 행사로 아내가 좋아하는아이스크림을 2+1행사를 하고 있다고 너무 행복해 하는 아내 D4 +35.4a 2018.04.01 더보기
3868 일요일 쯤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텐데,,,날씨가 너무 안좋다.그래도 아내는 산책하며 만나는 동네 개를 만나면 아내의 날씨는 맑음으로 변한다. D4 + 35.4a 2018.04.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