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75 아내사진사Z 2018. 4. 5. 17:36 비오는 날엔 고양이들 밥 주는 것이 참 어렵다.비가 새지 않은 곳에 사료를 놔줘야 하는데,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가 있는 곳엔 비를 피할 수있는곳이 마땅치가 않다.그래도 최대한 비 안맞는 곳에 사료를 놔두고 왔다.D4 + 35.4a2018.04.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77 (0) 2018.04.06 3876 (0) 2018.04.05 3874 (0) 2018.04.04 3873 (0) 2018.04.04 3872 (0) 2018.04.0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877 3876 3874 3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