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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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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고양이들 밥 주는 것이 참 어렵다.

비가 새지 않은 곳에 사료를 놔줘야 하는데,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가 있는 곳엔 비를 피할 수있는곳이 마땅치가 않다.

그래도 최대한 비 안맞는 곳에 사료를 놔두고 왔다.



D4 + 35.4a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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