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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다음달에 영종도를 떠나 이사를 가면서 아쉬운 것중에 하나최고의 뻥튀기를 먹지 못한다는 점아내와 나는 일요일마다 오시는 사장님의 뻥튀기를 너무 좋아한다.그래서 오늘은 지인들과 서울집부모님께 드릴것까지 해서 73,0000원 어치 뻥튀기를 샀다.아내는 너무 신나 한다 D4 + 35.4a + 20n 2018.10.21 더보기
4341 서울에 갔다 와서 힘들었을 아내는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밥줘야 한다고 해서 나왔다. D4 + 105.4n 2018.10.20 더보기
4340 아침 일찍 서울집에 가는 아내 "조심해서 다녀와" D4+ 105.4n 2018.10.20 더보기
4339 아내는 고양이아가씨를 품에 안고 산다 D4 + 24-70n 2018.10.19 더보기
4338 쏠과 아가씨 병원에 갔다 오는 길아내 손에 닭강정과 공갈빵, 그리고 도너츠봉다리가 들려 있다.그래서 지금 아내는 행복하다 D4+ 20n 2018.10.19 더보기
4337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20n 2018.10.18 더보기
4336 잠시 비가 내렸었나 보다.바닥이 촉촉하게 젖어 있다.비가 온 후 더욱 가을 하늘보여 준 낮에 아내와 산책을 나왔다 D4 + 20N 2018.10.18 더보기
4335 오랜만에 저녁 산책을 나왔다. D4 + 20N 2018.10.17 더보기
4334 아침잠을 더 자도 되는데,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 D4 + 105.4n 2018.10.17 더보기
4333 한달뒤 이사갈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예약을 한 아내이제 편안하게 이사만 가면 된다. D4 + 50.4d 2018.10.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