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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787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베란다에 보관해도 괜찮겠지? "하는 아내"당장 냉동실에 넣어! " 버럭 하는 나입이 쭈욱 나온 아내그래도 좋아하는 피자가 변하면 안되니 바로 냉동실에 넣는 아내 D4 + 60마 2018.02.19 더보기
3786 아내는 요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귀여운 개들을 만나 간식을 줄 수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한다.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되면 꼭 개를 키우자고 한다.아내가 그렇게 원하니 나도 찬성! D4 + 35.4a 2018.02.19 더보기
3785 아내와 고양이 댄디 D4+35.4a 2018.02.18 더보기
3784 일요일 점심은 역시 피자오늘은 알볼로피자의 웃음꽃피자아내의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D4+ 35.4a 2018.02.18 더보기
3783 긴 휴가같은 연휴의 마지막 날날씨가 따스했던 오후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가벼운 발걸음의 아내오늘의 코스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공손한 개카리스마 착한 허스키를 만나고 돌아 왔다. D4 + 24-70n 2018.02.18 더보기
3782 날씨 좋은 오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아는개 나오미까지 만나고 왔다. D4 +24-70n 2018.02.17 더보기
3781 아내는 어제 처갓집에 갔다가 처제가 선물해 준 인형이라며 너무 귀엽다고 저러고 있다. D4 + 50.4d 2018.02.17 더보기
3780 아내는 피곤해 하는 나에게 자신 혼자 서울집에 갔다온다며,나는 집에 가서 편안하게 쉬라고 하며 서울에 전철을 타고 갔다.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난 결혼을 참 잘했다. 여보 사랑해 D4 + 35.4a 2018.02.16 더보기
3779 아내는 시동생의 셋째아들 선율이를 보곤 너무 좋아한다.구정은 이렇게 즐겁게 보냈다. D4 + 35.4a 2018.02.16 더보기
3778 어제저녁에 열심히 만든 명절음식을 들고 인천집에 가는 아내 D4 + 35.4a 2018.02.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