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4460 출출하다며 사다놓은 떡을 쪄서 찹찹하는 아내 D700 + 35.4a 2019.01.01 더보기
4459 우체국에 갔다가 귤 사러 하나로마트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람 d700+ 105.4N 2018.12.31 더보기
4458 일요일엔 아내가 커피도 내려준 커피 맛있게 먹고, 아내는 고양이들과 놀고, 뭔가 특별하진 않지만, 편안한 시간이 지나간다이런 시간이 좋다. D700+ 50.4d 2018.12.30 더보기
3794 오늘 산책길의 날씨는마치 영국에 와 있는 것이 아닐까 ? 싶게 축축하면서 비틀즈 음악이 느껴지는 오후였다. 흐린 날이었지만,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맑음그런 얘들을 좋아하는 아내 돌아오는 길에 허스키와 검은개를 만났다. D4 + 35.4a 2018.02.23 더보기
3793 언덕위 고양이들과 있을때 너무 많은 춥게 바람을 맞아서뜨끈한 국밥을 한그릇 먹으러 왔다.다 먹고 나서 아내는 속이 따뜻해 졌다고 한다. D4 + 50.4d 2018.02.22 더보기
3792 어제보다 기온은 높은데,바람이 엄청 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추웠다.그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와공손한 개를 만나는 일은 빼먹을 수 없는 즐거운 일과이다. D4+ 50.4d 2018.02.22 더보기
3791 오늘은 제법 봄이 온듯한 오후였다. 아내도 오늘은 두꺼운 파카 대신 누빔외투를 입었다.이것은 대단한 일이다.아내는 엄청 추위를 타는 사람이기 때문에...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내는 더욱 얼굴이 밝았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아는 개 공손한 개.멋쟁이 허스키 그리고 까망개를 만나고 돌아 왔다. D4 + 50.4d 2018.02.21 더보기
3790 아내와 나의 껌딱지 고양이 막스가 같은 의자에 있다. D4 + 50.4d 2018.02.21 더보기
3789 오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아는개 허스키와 검은 개 그리고 진돗개를 만났다.아내는 이때를 하루중에 제일 행복해 한다.그런 아내를 보고 나도 행복해진다. D4 + 50.4d 2018.02.20 더보기
3788 "알약 먹기" 아내의 가장 힘든 일 D4 +60마 2018.02.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