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9732 오늘 운동은 세차로 대신 할까 해서 왔는데아내가 신나서 왔다갔다 한다.이유를 보니 세차장 담장너머로 멋진 진돗개가 있었다.아내는 가지고 온 강아지 간식을 꺼내 준다.처음에 짖던 녀석이 간식하나 조금은 순해졌다.그런 강아지가 아내는 너무 귀여운가 보다.세차해야하는데, 아내는 강아지에 빠져서 오늘은 설렁설렁한다.날씨가 많이 추운지, 물기를 닦는중에 군데군데 얼고 있었다.대충 닦고 집으로 돌아와 주차해 놓고 보니 물기있던 곳은 여지없이 얼음결정이 되었다. D5 + 20n 2025.02.19 더보기 6027 점심 먹자고 해서 일 끝나고 성시완형님댁으로 넘어갔다. 주문하신 티비도 오고, 스피커도 광화문 창고에서 한조를 옮겨왔다고 한다. 가구같이 생긴 스피커인데, 저 스피커가 세계에서 10위안에 드는 스피커라고 한다. 광화문에 세계에서 넘버원 스피커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옮길 수 가 없다고 한다. 암튼 음악을 들려주셨는데, 막귀가 호강을 했다 밥도 먹고 차를 마시고 내일은 효니씨 병원을 가야 해서 7시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1.05.25 더보기 5666 아침에 아내가 먼저 운동을 하자고 깨워서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덕분에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 D5 + 50.4d 2020.11.01 더보기 5419 아내와 6시 넘어 헤이리에 산책을 나왔다 오랜만에 간 헤이리는 많은 건물들과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D5+ 24-70n+ 105.4n 2020.07.05 더보기 5397 아내와 파주문산에 있는 평화누리에 갔다왔다 D5+24-70n+70-210d 2020.06.21 더보기 4757 오늘 낯에 10년전에 살았던 동네에 갔다 왔다. 10년이 지났는데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예전에 참 힘들게 살던곳. 그래서 여러 기억들이 있던 곳 아내는 이 동네가 너무 좋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살고 싶은 동네라고 한다. D700 + 24-70n 2019.06.16 더보기 1337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빵이었다. 세상 어디에 가도 먹어보지 못할 빵 권오준작가님이 직접 반죽하고 오븐까지 가지고 오셔서 구워주신 빵 2016.03.01 더보기 1336 오늘의 컨셉 하이라이트 파주의 공포 2016.03.01 더보기 1335 소프라노 오영주선생님의 프로필 사진을 강동구 선생님이 찍어주고 있는 뒤에서 우린 여전히 컨셉 놀이중 2016.03.01 더보기 1334 컨셉사진 놀이는 즐거워 계속 또 함 2016.03.01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