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8750 아침에 일을 일찍 끝내고 운정호수공원에 산책을 나왔다.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몇몇것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 밤이 맛깔스럽게 열려있었다. 2022년의 가을이 이렇게 왔구나 싶다 또 금방 겨울이겠지... X100s 2022.08.24 더보기 8749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저녁이 되어도 배가 불러서 산책을 나왔다. 이상하게 집에 에어컨을 튼 것 보다 시원했다 가을이 왔나 보다 D5 + 105.4n 2022.08.23 더보기 8743 아침 해야하는 일이 공백이 된 날 새벽 산책을 나왔다. 운정호수공원에 평소에 안가던 코스로 걸었는데, 좋았다 D5 + 58n 2022.08.18 더보기 8741 자동차가 드디어 정차중에 시동이 스스로 꺼져버렸다. 하나둘 고장이 나면서 나이를 실감할 수 있는데, 아직은 차를 바꿀 때가 아니어서 카센터에 왔다. 어떤 장치의 고장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그걸 교체를 했다. 일단 이렇게 좀더 버텨주길 바라며,, 이제 이사가고싶은 곳 부동산에 들러 사장님에게 부탁하고 돌아왔다 D5 + 20n 2022.08.16 더보기 8739 과일은 꼭 먹어야 하는 나때문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파인애플을 3통, 파란사과 1봉지. 그리고 시원한 냉면 2봉지, 김치전... 여러가지를 샀다. D5 + 58n 2022.08.14 더보기 8738 아침 일찍 서울집에 가는 아내 즐겁게 있다가 조심해서 돌아와 D5 + 58n 2022.08.13 더보기 8737 인천집에 가서 엄마가 우리 먹인다고 닭도리탕을 만드셔서 맛있게 먹고, 아내 머리가 많이 자라서 기장을 다듬었다. 아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한다. 이쁜게 정리가 됐다 D5 + 24-70n 2022.08.12 더보기 8734 몇일동안 집밖에 나오지 않아서 건강이 안좋을 것 같아. 잠시 산책을 나왔다. 어제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전국에 피해가 너무 많다. 얼릉 정상의 일상으로 돌아오길 ... D5 + 58n 2022.08.09 더보기 8732 아침에 은행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하늘이 뚫린듯 비가 내린다. 기운이 좋은 아내에게 로또하나 부탁해서 사왔다 제발 1등이 되길... D5 + 24-70n 2022.08.08 더보기 8727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부른데, 갑자기 꽈배기가 먹고 싶어서 아내를 꼬셔서 사왔다 D5 + 24-70n 2022.08.05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