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행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4140 아내가 병원을 가야 해서 일을 끝나고 바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밥주러 왔다.그런데 이시간에 오는것은 무리다.너무 덥다. X100s 2018.07.19 더보기 4139 치과에 왔는데, 내가 치료받는 동안 아내는쇼파에 있는 큰 곰인형과 기다려서 기분이 좋다 D4 +105.4n 2018.07.18 더보기 4138 오늘도 좋은일 많이 있길 바라며 기분좋은 길을 걸었다. D4 +20n 2018.07.18 더보기 4137 이른 아침에 만나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기쁨이다. D4 + 20n 2018.07.18 더보기 4136 아내는 새로운 기기에 너무 신나 있다.여보 현실이야. 즐겨 D4 + 50.4d 2018.07.17 더보기 4135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아내와 잠깐의 산책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 왔다. D4 + 50.4d 2018.07.17 더보기 4134 오늘도 어제보다 훨씬 더운 날이었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어제보다 더 지쳐보인다. D4+ 50.4d 2018.07.17 더보기 4133 아내에게 몇년전부터 사준다 사준다 했던 신티크우리나라에 첫 신티크프로 24노터치주문했던 1차물량이 오늘 왔다. 아내는 너무 꿈꾸는 것 같이 믿기지 않게 신난다고 한다.여보 늦게 사줘서 미안해 아내가 신나하는것을 보니 나도 너무 기분좋은데, 아내는 더욱 기분이 좋다 D4 + 20n 2018.07.17 더보기 4132 초복날티비에선 해신탕이니 삼계탕이니 이런것이 방송한다.그런것을 보고 아내는 "맛있겠다" 한다.복날이니 삼계탕을 먹어야 하는데, 동네엔 삼계탕집이 없다.아내에게" 먹고 싶은거 먹자 " 하니, 저건 별로고 저건 너무 비싸고,,,해서 망설인다.맛있는거 고급진거 한번도 사준적이 없다.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러다 맘스터치에 와서 치킨을 살까 하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신도시로 차를 몰고 나갔다.역시 신도시에도 마땅히 먹고 싶어하는 음식점이 없다.결국은 동네로 다시 와서 BBQ에서 치킨한마리 포장해 와서 먹었다.어쨌든 초복날 닭을 먹었다. D4 + 50.4d 2018.07.17 더보기 4131 오늘의 해가 떨어지는 시간에 아내는 뛴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