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33 아내사진사Z 2018. 7. 17. 21:00 아내에게 몇년전부터 사준다 사준다 했던 신티크우리나라에 첫 신티크프로 24노터치주문했던 1차물량이 오늘 왔다.아내는 너무 꿈꾸는 것 같이 믿기지 않게 신난다고 한다.여보 늦게 사줘서 미안해아내가 신나하는것을 보니 나도 너무 기분좋은데, 아내는 더욱 기분이 좋다D4 + 20n2018.07.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35 (0) 2018.07.17 4134 (0) 2018.07.17 4132 (0) 2018.07.17 4131 (0) 2018.07.16 4130 (0) 2018.07.16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135 4134 4132 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