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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4419 아가씨 우리 병원에 왔어너 아프지 않게 하려고 온거야. 알았지? 눈만 빼꼼 탈출할려는 아가씨 아가씨 검사 들어간 사이잠시 나와 붕어빵과 계란빵을 사먹었다. 아내가 홀딱 반해버린 작은 붕어빵 붕어빵은 추운 오늘같은날 딱이다 아내는 간식을 고른다 그리고 병원내 스케치를 한다 병원에서 만난 착한 고양이 오늘 아가씨 병원에 잘 갔다 왔다 D700 + 50.4d 2018.12.6 더보기
4416 고양이 아가씨가 오랜만에 거실로 나와서 앉아주었다.몇일만인지 너무 반가웠다.아가씨 사랑한다. D700 + 35.4a 2018.12.4 더보기
4409 새벽 5시 요즘 아내가 잠을 잘 못잔다.아가씨 아프고부터 잠이 들지도 못하고, 들어도 금방 깬다.오늘도 새벽 5시도 되기전 일어나서 아가씨가 먹기만 해도 좋은 간식을 주고 있다. D700 + 50.4d 2018.12.1 더보기
4393 아내의 아침잠자리 풍경은 이렇다.많은 고양이들이 아내의 주위를 둘러싸고 잔다. D700 + 50.4d 2018.11.22 더보기
4374 아가씨 진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우려했던 복막염이라고 선생님은 말한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가씨 살릴거다.아가씨 이제 행복해져야 한다.아프지 말자.아빠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한다 D700 + 20n 2018.11.09 더보기
4373 몇일전 지인이 애들 놀이기구를 선물해 줬는데,이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한다. D700 + 24-70n 2018.11.08 더보기
4361 천방지축 고양이 튼튼이가 너무 이쁘다는 아내 D4 + 35.4a 2018.11.02 더보기
4351 일요일 저녁아내와 고양이 D4 + 50.4d 2018.10.28 더보기
4329 오늘 일을 마친 아내는 고양이들과 오후 시간을 보냈다. D4 + 60마 + 50.4d 2018.10.15 더보기
4324 아내와 아내의 껌딱지 고양이 둘 D4+ 35.4a 2018.10.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