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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4

3995 아파트 동대표투표를 한다고 해서 투표를 하고 왔다.투표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투표독려를 위해 투표하는 사람에게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선물받았다. D4+ 35.4a 2018.05.18 더보기
3994 비가 와서 그런지 제법 쌀쌀했던 낮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35.4a 2018.05.18 더보기
3993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마트에 들렀다.펀치 기구에 관심을 가졌는데, 집에 고양이들이 단 1초만에 손톱으로 망가트릴것 같아 포기했다.지금 아내는 타이슨 핵주먹 이다. D4 + 50.4d 2018.05.17 더보기
3992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 점심은 뭐 먹지? " 했더니 국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국밥을 먹었다. D4 + 50.4d 2018.05.17 더보기
3991 계속해서 몇일동안 비가 내린다. 길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좋지 않은 환경그런 얘네들이 가엽다.오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50.4d 2018.05.17 더보기
3990 오전까지 엄청난 폭우가 내렸는데, 언덕위 동네으 고양이들에게 밥주러 갈때는 비가 그쳤다.그래서 편안하게 잘 먹이고 왔다. D4 + 50.4d + 70-210d 2018.05.16 더보기
3989 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60마 + 70-210d 2018.05.15 더보기
3987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의 새끼고양이들도 나오고 봄이 되면서 또 새로운 고양이들이 뛰어 놀 예정 D4 + 35.4a + 60마 2018.05.14 더보기
3986 마트에 잠시 들렀다가 집앞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뻥튀기를 두봉지를 사서 들어왔다.이것으로 오전에 삐졌던 아내가 풀어졌길 ... D4 + 35.4a 2018.05.13 더보기
3985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과 일요일 낮 D4 + 60마 2018.05.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