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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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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 점심은 뭐 먹지? " 했더니 국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국밥을 먹었다.




D4 + 50.4d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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