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795

 

 

 

 

 

 

 

 

 

 

 

 

 

 

 

 

 

 

 

 

 

 

 

 

 

 

 

 

 

 

 

 

 

 

 

 

 

 

 

 

 

 

 

 

 

 

고양이 약중에 문산에 한 약국에서 저렴하게 판다고해서

거의 다 먹여가고 관세때문에 최근 약값이 2배이상 비싸져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된다.

문산에 간 김에 문산에 유명하다는 중국집 "은하장"에 갔다.

꼭 먹어봐야하는 중국집이라고 방송이며 주위에서 얘기들이 많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마침 일 끝내고 나와서 배도 고프고 해서 갔다.

종업원이 처음 오신거면 유니짜장과 고기튀김을 추천해줘서 

그걸로 선택

유니짜장는 특별한 맛을 모르겠다.

짜장을 다 먹었지만, 고기튀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짜장을 한그릇씩 먹고나니 배도 차고 고기튀김에 흥미가 없어질때 쯤 나왔다.

비주얼은 "그냥 탕수육 시킬 걸 그랬나?" 하며 하나 먹어보니,

오~~ 맛있다.

배부른데도 맛있다.

술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안주였을 것 같다.

배부른 상태라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서 나왔다

다시 갈지는 생각 좀 해봐야 할듯...

 

 

 

D5 + 35.4a

 

2025.04.11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797  (0) 2025.04.13
9796  (1) 2025.04.12
9794  (0) 2025.04.10
9793  (0) 2025.04.09
9792  (0)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