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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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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더위가 간듯 하여 오늘 에어컨을 껐다.

그리고 산책을 나왔다.

어제와는 다른 시원함에 산책하는 것이 부담이 없었다

2024년 힘든 여름이 이렇게 가는 구나

 

 

D5 + 58n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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