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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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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까지 일하다 오늘 일어나 오전에 인천집에 갔다.

피곤하지만, 부모님 잠깐이라도 뵙고 왔다.

용돈을 드릴때마다 거부하시는 엄마.

힘들게 벌어서 왜 주냐고...

더 많이 드려야 하는데, 부담을 가지셔서 난감하네.

 

오래 있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D5 + 35.4a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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