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545 아내사진사Z 2024. 9. 17. 22:51 어제 저녁까지 일하다 오늘 일어나 오전에 인천집에 갔다. 피곤하지만, 부모님 잠깐이라도 뵙고 왔다. 용돈을 드릴때마다 거부하시는 엄마. 힘들게 벌어서 왜 주냐고... 더 많이 드려야 하는데, 부담을 가지셔서 난감하네. 오래 있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D5 + 35.4a 2024.09.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547 (0) 2024.09.18 9546 (0) 2024.09.17 9544 (0) 2024.09.16 9543 (0) 2024.09.16 9542 (0) 2024.09.16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547 9546 9544 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