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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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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동네 산책을 하면서 만나던 고양이들이었는데

바뻐서 고양이 있는 쪽으로 못오다보니,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들이 우리를 보고 낯설어 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났는지, 몸을 비비고 반가워한다.

그리고 우리 가는 길을 멀리까지 배웅까지 나왔다

녀석 턱시도고양이는 이제 확실히 우릴 아는 눈치다

 

 

D5 + 58n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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