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368 아내사진사Z 2024. 4. 21. 21:20 일이 급하니 밥도 패스트푸드로 해결하고 또 일을 하다 보니, 소화를 잘 못시킨다. 그래서 또 약을 먹고, 먹고 속을 잠시 진정시키고, 그래도 안되서 동네 산책을 갔더니 반년만에 만나는 턱시도 고양이 그리고 잠시 돌아 허스키도 보고 왔다 걸었으니 소화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D5 + 58N 2024.04.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70 (0) 2024.04.23 9369 (0) 2024.04.22 9367 (0) 2024.04.20 9366 (0) 2024.04.20 9365 (0) 2024.04.1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370 9369 9367 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