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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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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급하니 밥도 패스트푸드로 해결하고 

또 일을 하다 보니, 소화를 잘 못시킨다.

그래서 또 약을 먹고,

먹고 속을 잠시 진정시키고, 

그래도 안되서 동네 산책을 갔더니 

반년만에 만나는 턱시도 고양이

그리고 잠시 돌아 허스키도 보고 왔다

걸었으니 소화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D5 + 58N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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