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989 아내사진사Z 2023. 3. 6. 20:39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서둘러 아내와 산책을 나왔다.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배가 너무 고팠는지 무리하게 먹었나보다. 걷다보니 동네아는 개들이 보인다. 녀석들이 아내를 보고 너무 반가워 한다. 간식보단 한번이라도 더 만져달라고 한다. 산책을 하는중 오늘의 해가 또 넘어간다 D5 + 58n 2023.03.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91 (0) 2023.03.08 8990 (0) 2023.03.07 8987 (0) 2023.03.06 8986 (0) 2023.03.05 8985 (0) 2023.03.05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991 8990 8987 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