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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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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엄마가 부탁했던 약이 어제 배송이 되어서 일요일 아침 엄마에게 갔다 왔다

자주 가야하는데, 엄마는 힘드니 그냥 오지말고 쉬라고 하신다.

그런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안가는 나는 참 불효자다

이제 작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자주 가야지

 

 

 

D5 + 35.4a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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