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853 아내사진사Z 2022. 11. 21. 22:48 이사와서 첫 아침 산책을 나왔다. 나오면서 300년된 은행나무에게 기도 드리고 산책을 시작했는데, 어제먹었던 신포닭강정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서 얼마 걷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황급히 들어 왔다. 다신 신포닭강정 먹지 말아야 겠다. 매운거 못먹는 내가 먹었더니 큰일나겠다 D5 + 58n 2022.11.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855 (0) 2022.11.21 8854 (0) 2022.11.21 8852 (0) 2022.11.20 8851 (0) 2022.11.19 8850 (0) 2022.11.18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855 8854 8852 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