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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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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식혜만 사면 되겠다. "

해서 갔던 코스트코 .

역시 코스트코는 꼭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살것만 사고 와야 할 곳이다.

잠깐 정신줄 놓으면 이렇게 된다

 

 

D5 + 20n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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