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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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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찍 저번주에 검사후 결과를 들으러 병원 왔다.

다행이 염려했던 부위는 일주일에 한번씩 고름을 빼고 항생제를 먹으면 된다고 한다.

주말 내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던 한가지가 해결되니 피로가 사라졌다.

아내의 얼굴 그늘도 사라졌다

 

 

X100s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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