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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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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내고 바로 마요네즈와 계란을 사러 코스트코에 왔다

 

 

 

 

선글라스도 써보고, 시식도 많이해서 거의 식사처럼 부페에 온듯 먹었다

 

 

 

 

 

 

계란과 마요네즈만 살려고 왔는데, 

19만원을 썼다.

 

 

 

x100s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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