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828 아내사진사Z 2019. 7. 27. 19:59 처제집에 갔다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만나러 언덕위에 왔다. 나오긴 할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이 살아있어주고, 나와주고, 알아봐 줘서 너무 감동이었다 미안하고 고맙고 한 녀석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가보려고 한다 D700 + 58n + 105.4n 2019.07.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32 (0) 2019.07.30 4831 (0) 2019.07.30 4827 (0) 2019.07.27 4826 (0) 2019.07.27 4825 (0) 2019.07.27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832 4831 4827 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