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607 아내사진사Z 2019. 3. 24. 16:58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맡에 의문의 상자가 있었다.리본을 풀어 보니, 파란색의 세종대왕 몇십분이 계신다.아내는 나 몰래 오랫동안 이렇게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었나 보다.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렇게 감동스러운 이벤트라니..여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후지 X100s2019.03.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09 (0) 2019.03.24 4608 (0) 2019.03.24 4606 (0) 2019.03.23 4605 (0) 2019.03.23 4603 (0) 2019.03.21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609 4608 4606 4605